아나 이런 씨발년을 봤나ㅡㅡ 잡담

잠깐 마트 좀 갈려고 나왔는데 폰에서 "국제전화입니다."라는 음성이랑 같이 벨이 울리더라고요.

국제전화까지 받을 인사가 아닌지라 뭐지하면서 받았는데 어떤 여자가 받더니 왈,

"저기요, 이 번호로 왜 저한테 4번이나 전화 걸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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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안이 벙벙해서 여보세요를 몇번 했는데 안들리는지 아니면 들려도 무시하는지

앞으로 전화하면 신고한다고 어쩐다 거리더라고요. 그 말 듣고 그냥 전화를 꺼버렸습니다만

끊고 나니가 기분 참 좇같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무슨 국제전화까지 걸어가면서 자기한테 찝쩍댔다고 그러는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후부터 기분 진짜 참 좋네요.

이런 개씨발년같으니.

덧글

  • 시로 2018/04/17 15:10 #

    아니 그냥 끊을게 아니라 번호도용을 의심해보셔야...
  • 제6천마왕 2018/04/19 11:05 #

    아 그런 걸 생각했어어야지 됐었을까요.;;;;;;;;;;;;;
    근데 어차피 제가 말을 해도 안 들리는지 들리면서도 무시한건지 몰라서 말이에요.;;
  • 우뢰매 2018/04/17 21:39 #

    그러고보니...저도 이상한 일이 있었죠.

    몇번 정도 저도 누가 저한테 전화를 했었는데,
    솔직히 궁금해서 전화를 해봤는데, 자신은 전화를
    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저건 진짜;;;
  • 제6천마왕 2018/04/19 11:05 #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 Fright 2018/04/19 12:25 #

    아니 별 이상한 년이 다….
    전 일하고 있었더니 택배사 직원 아니냐고 잘못 걸린 전화가[…]
  • 제6천마왕 2018/04/23 00:03 #

    전 일하고 있는데 차도 없는 놈한테 차빼라는 전화가 온 적이........;;;;;;;;
    정말 문제많은 양반들 많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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