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밑의 이번 원페, 뉴욕 토이페어에서 공개된 타이탄 클래스 프레데킹 말입니다만.......
아랫글에선 하반신 파츠가 따로 들어갈 것이라고 적었지만 공개된 사진들을 보니 완전히 빗나간 예상이었습니다.


헤드스트롱과 탄트럼의 등쩍에 저렇게 거대한 등짐이 있습니다.(.........)

다이브봄의 날개도 뭔가 이리저리 접힌 형상이고.........

그리고 램페이지의 등짝에도 뭔가 달려있는데

저거까지 붙어서 상체가 되는듯.
아마 다이브봄의 날개에서 이리저리 펴진 것이 복부와 고간을 이루는 식으로 합체가 될거 같네요.
하기사..... 하스브로가 파츠포머를 만들리가 없겠죠.
좀 그렇긴 하지만 여전히 산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을 듯 합니다. 아아....... 하스브로........

일단 박스는 이렇게 나올듯.
덧글
배낭의 범위를 뛰어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