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것인가 말 것인가 - 초혼 단쿠가 리뉴얼 슈퍼로봇

아미에서 구입한 초합금혼 단쿠가 리뉴얼 버젼입니다. 센티넬제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그놈의 어깨(.....)때문에

"한번 초혼을 구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초판 버젼은 도색까짐보다는 변색때문에 고민하다가

리뉴얼판이 나온다기에 아미에서[ry

가장 궁금했던 게 가동폭이었는데 직접 만져보니 팔과 어깨는 만족스러운 수준이었지만 하체의 좌우개각이

그야말로 절망적(..........)이더라고요.
그냥 받으면 팔아버릴까 하다가 만져보고 결정하자........고 생각하고 빅모스만 꺼냈는데 앞서 말했듯이 좌우개각은

절망적이라 동그라미친 부위를 잘라내면 좀더 움직일 수 있을까....해서 조금 고민하다가

분해해 보기로 했습니다.
접착이 되어 있을 거 같았던 볼트 구멍 마개가 쉽게 빠져서 분해는 너무너무 쉽게 됐습니다만..........

사진 왼쪽 하단의 회색 부품이 내부 관절인데 클릭이 1곳에만 파져있더라고요.

저 부분만 파내면 어떻게든 될거 같기는 한데 이거 고민되네요. 클릭의 폭맞춰서 홈 파내기가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닌지라.......

그냥 두기엔 절망적인 가동폭이 아쉽고 파내기에는 또 까다롭고 거기에 가격이 한두푼 하는 물건도 아니고 고민이네요.

으음...............

덧글

  • 2017/11/19 23:0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11/19 23:1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납게 2017/11/21 13:09 #

    진짜 저놈에 다리벌어짐만 아니였어도..
  • 제6천마왕 2017/11/21 22:43 #

    아무리 초혼 초창기 제품이라지만 이건 뭐 그냥 고정이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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