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제품들이 도착했습니다. 생명체

바로 아래에서 조금 불평했는데 그 다음날 아침에 바로 발송 메일이 왔는데 역시나

그날 발송해서 수요일에 이미 한국에 도착한 상태였고 오늘 드디어 받았습니다.

글 다 쓰고 나니 날짜가 넘어가서 어제가 되었습니다만(........)

뒤로 따서 그런지 내용물이 바로 보이네요.
정확한 내용물은 DX9 GEWALT와 DNA DESIGN에서 제작한 타이탄 클래스 데바스테이터 업그레이드 킷입니다.

데바 업그레이드 킷은 나중으로 미루고 일단은 GEWALT부터 뜯어봤습니다.
뇌입원 검색 결과 'GEWALT'의 뜻은 대충 요렇습니다.
요즘 나오는 DX9과 유니크토이의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포장은 딱 맞게 되어있습니다.

변신 매뉴얼과 능력치 카드, 교환용의 입을 벌리고 있는 얼굴 파츠와 먼저 나온 DX9 치거(아스트로트레인)의 수정된

고관절 파츠등이 들어있습니다. 일단은
탱크부터. G1 블릿츠윙의 경우 탱크는 74식 전차입니다만...... 먼저 나온 아스트로트레인처럼 '74식 전차'에 맞춘 게 아니라

'탱크'에 맞춘 듯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제일 문제가 됐던 거 밑바닥 대가리는...... 여전히 수정되지 않았습니다.

이래놓고 다음작에서 보정 파츠 넣어주는 짓거리하는 건 아니겠지, DX9?
포탑은 좌우로 한 45도정도만 돌아갑니다. 사진으로 찍지는 않았지만 탱크의 크기도 상당히 크고 합금 파츠도

조금 들어가 있어서 제법 묵직합니다.
포탑은 한 30도정도 위로 올라갑니다. 무한궤도 바닦엔 작은 바퀴들이 있어서 굴리면서 놀 수도 있지만

조금 그닥인 느낌입니다.;;;;;;;;;
비행기. 미그 25던가요. 탱크일 때는 접혀 있던 기수와 꼬리날개 부분이 펴져서 제법 기이이이일게 변합니다.
날개 아래쪽에 달린 무한궤도는 어쩔 수 없지만 제법 미그 25에 가까운 모습이지 않나 합니다.
뒷쪽. 초기 샘플에는 없었던 수평 미익이 추가됐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초기 샘플에 비해서 실제품은 수정된 곳이

몇군데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탱크때 바로 보이는 대가리는 전혀 수정되지 않았습니다만.
로봇 모드. 프로포션 좋습니다. 크기는 대충 25센티정도로 마피급이라고 보면 될듯 합니다.

실제품에선 사출색이 진한데 카메라는 연보라로 잡아 버리네요.;;;;; 어쨌든.......

진짜 탱크에서 비행기로, 비행기에서 로봇으로 변신시키는 과정에서 만지는 내내 감탄과 욕이 끊기지 않았습니다.

진짜 DX9 이놈들이 설계부터 시작해서 제품 출하할 때까지 약이란 약은 쉬지도 않고 퍼먹으면서 만든 아냐?라는 생각이

들 정도. 몇가지 문제가 있지만 개인의 취향으로 넘겨도 되고 솔직히 이정도 퀄리티면 옥에 티도 못 됩니다.
확실히 티저 공개시부터 기대하던 녀석이었습니다만 실제품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좋은데 어떻게 설명할 길이 없을 정도네요.

트리플체인져 좋아하고 블릿츠윙 좋아하시면 강추합니다. 꼭 한번 사보세요.

덧글

  • Corot 2016/07/11 16:49 #

    트리플 체인저들도 퀄리티 무시무시하군요(구판 완구만 본 사람)
  • 제6천마왕 2016/07/12 22:43 #

    DX9과 유니크토이에서 발매된 트리플 체인저가 참 퀄리티가 좋은데 이건 진짜 역대급의 퀄리티인거 같습니다.
  • 루루카 2016/07/13 12:10 #

    탱크일 때는 대갈님을 오른쪽으로 정중히 뫼시는군효?
  • 제6천마왕 2016/07/13 21:04 #

    너무 정중하게 모셔서 가장 마음에 안 드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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