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마인드 크리에이션 '포르티스' - G1 헤드스트롱 생명체

마스터마인드 사에서 '포르티스'라는 이름으로 발매한 트랜스포머 G1 프레데콘 헤드스트롱입입니다.

작년 10월에 제일 먼저 발매된 탄트럼과 가동 범위, 가동 구조, 변형 시퀀스등은 전부다 동일하기 때문에

여기선 그냥 바뀐 부위만 짚고 갑니다.

탄트럼에 대한 것은 여기에서 봐주세요.
황소 내지는 들소였던 동물의 머리 조형이 코뿔소로 변경. 그나마 제일 두드러지게 바뀐 부분 그 1입니다.
그리고 얼굴. 그리 큰 차이는 없습니다.
흉부 조형. 동물 머리와 더불어서 제일 두드러지는 부분 2입니다.
동물 모드의 발. 탄트럼의 것은 발굽이 2개지만
헤드스트롱은 발굽이 3개로 변경됐습니다. 앞다리, 뒷다리 모두.
종아리 옆에 붙어 있는 동물 모드 뒷다리쪽의 총구같은 조형도
에어 덕트같은 조형으로 변경됐습니다.
발목쪽 덮개도 변경되었습니다. 이걸로 바뀐 곳에 대한 설명은 끗입니다.
탄트럼과 마찬가지로 총 2자루와 칼 2자루가 부속됩니다. 그외에 프레데킹 합체시 발이 되는 거대한 캐논도 부속.

총의 총구는 슬라이드로 길게 늘어납니다.
동물 모드 건너뛰고 바로 합체 모드로.

변형 시퀀스는 동일합니다.
레오 덕스까지 꺼내서 합체해봤습니다.
발목 관절은 볼조인트에 발 앞꿈치의 가동도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합체용 조인트의 결합력과 무릎 관절이

제법 단단하고 발이 넓어서 자립력은 상당히 좋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슈로초 제네식과 크기 비교.

헤드스트롱에 대해서 좀 말을 하자면.......

이건 정말 마스터마인드가 까여도 할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포스팅에서도 몇번이나 한 말이지만

헤드스트롱은 탄트럼과 아예 틀린 녀석인데 색놀이로 냈으니까요.

전체적인 디자인의 통일성을 위해서였을 수도 있지만 글쎄요. TFC나 유니크토이처럼 충분히 다른 조형으로 만들어도

통일성을 부여할 수 있었을 마스터마인드인데 탄트럼 발매 한달 후에 바로 헤드스트롱 발매의 테크는

아무래도 성의가 부족하지 않았나....... 합니다. 다른 문제가 있었을진 모르지만.....

뭐 어쨌든 이 상태로 이제 양팔만 붙으면 완성인데 다이브봄이나 램페이지가 연기가 안 되고

제때에 발매가 되면 아무리 빨라야 10월에나 완성을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아........ 진짜 기다리는게 제일 고생이네요.

덧글

  • 2014/05/11 23:5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5/13 23:0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나이브스 2014/05/12 00:53 #

    그레이트!!!
  • 제6천마왕 2014/05/13 23:07 #

    그레이트!!!!!!!!
  • 니킬 2014/05/12 01:05 #

    찾아보니 정말로 소 발굽은 두 개고 코뿔소 발굽은 세 개여서 조금 놀랐습니다.;;;
    ....그렇게 세세한 것도 신경쓰는 사람들이 본체는 그냥 색놀이로 했다는게 역시 좀 아쉽군요.
  • 제6천마왕 2014/05/13 23:13 #

    "완전히 다른 놈이니까 틀리게 해서 낼려고 연기하는 거임. 이해 부탁.ㅇㅇ"이라고 하면 차라리 기다리겠는데 이건 뭐........-_-............
    진짜 씁쓸합니다.
  • 깜비™ 2014/05/12 02:00 #

    양팔이 없는데도 박력 넘치네요ㄷㄷ
  • 제6천마왕 2014/05/13 23:13 #

    양팔 더하면 박력이 폭발할 겁니다!
  • 우림관 2014/05/12 08:53 #

    황소와 코뿔소 둘다 어릴적에 국내 카피판으로 놀았던 기억이 있어서 ...
    둘이 형제 기체였나?
    생긴게 완전히 달랐던거 같은데? 이러면서 스크롤을 내리다 보니...
    색놀이를 하면 안되는 디자인이 다른 기체인게 맞았군요. 흠..
  • 제6천마왕 2014/05/13 23:13 #

    이런 건 진짜 연기해도 상관없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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