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네요. 잡담


구매대행 때렸던 애니메이티드 리더 울트라 매그너스도 왔겠다

오늘 보크스 가서 예약했던 물건들도 찾아왔겠다

구하고 싶었던 클래식 사이클로너스도 구했겠다

점심을 아직 안 먹었지만 그건 별로 상관없고

지갑이 조금 얇아지고 월급 나올때까지는 조금 자중해야하는 상황이 왔지만

이건 오히려 좋은 것일텐데

몇가지 안 좋은 일이 겹쳐서 기분을 확 잡쳤습니다.

어제도 지하철 기다리는데 오라는 소요산 행은 안 오고 동묘, 청량리만 와서 근 20분 넘게 기다려서

겨우 소요산행 타고 집에 왔고 오늘도 버스 기다리는데 오라는 버스는 안 봐서 역시 20분 넘게 기다리다가 겨우 타고 왔고

그나마 버스 가는 길에 무슨 놈의 공사를 해서 평소같았음 30분이면 충분왔었을 거리가 

50분이 넘게 걸리지 않나........

어디 스트레스 풀만한 데도 없고 그냥 오는 내내 씨발씨발 거리고만 왔는데.......

자잘할 것들이 쌓이니 정말 미쳐버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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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jazz9207 2009/10/24 16:28 # 답글

    (...) 기운내세요

    저도 추석연휴쯔음에 버스타고 집에 오는데

    두배 넘게 시간이 걸리길래 화나서 돌아버릴뻔한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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