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밥 뽑았습니다. 직장인 일기

오늘 병원 가서 드디어 실밥 뽑았습니다.

의사가 며칠 더 지켜보자는 거 제가 우겨서(........) 그냥 뽑아왔습니다.

......... 뭐 어차피 살은 다 붙어 있었으니까요.

그래도 염증은 좀 남아 있으니 수시로 소독해주라고(빨간약) 그러더군요.

그런데 가기 전에 상처 보니 딱지가 생기고 피고름이 조금 나오더군요(.........)

그래도 뽑았으니 이제 더 이상 귀찮은 일은 없을 듯 합니다.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solocher.egloos.com/tb/4509113 [도움말]

덧글

  • 울트라김군 2009/09/02 21:59 # 답글

    음 다행이군요.
    그래도 끝까지 관리 잘하셔서 말끔하게 나으시길!
  • 제6천마왕 2009/09/02 22:11 #

    살짝 따끔따끔한 정도였는데 한 두번정도 의사가 실 끊는 칼로 살을 베었(...........)
  • 울트라김군 2009/09/02 22:12 #

    림하가 우겨서 그래요[...]
    "꼬우면 니가 의사 해!"하고 칼을 수직으로 박지 않은것만 해도[...]
  • 제6천마왕 2009/09/02 22:18 #

    사실 옆에서 간호사 하나가 2주 됐고 뭐(?)도 없어졌다고 풀기는 해도 된다고 거들었(.......)
  • 알트아이젠 2009/09/02 22:07 # 답글

    실밥 뽑을때가 무지 아프던데, 그래도 완전히 아물때까지 안정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 제6천마왕 2009/09/02 22:17 #

    실밥이 그리 크지 않아서 아프거나 하지는 않았지요. 안정이라고 해도 계속해서 볼트 조였다 풀었다하는 팔 쓰는 일을 하다보니 거의 불가능하지요. 그래도 일하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