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다가 집어치우고 싶어질때. 게임

직장이 있는 인천에서 집이 있는 서울까지는 대충 2시간이 걸립니다. 입사 후 요 몇달간은 그냥 잠만 잤는데.......

최근에 풍래의 시렌 DS를 구해서 집으로 가는 토요일 오후, 숙사로 오는 일요일 저녁에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에뮬은 강제 세이브가 되는 반면 DS로 직접 하는 것이니 죽으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이지요.

그렇게 계속 죽고 죽고 또 죽고 또 죽어서 테이블 마운틴은 아직도 클리어를 못했지요.

오늘도 역시나 플레이를 하고 있는데 28층에서 29층 올라가자마자 바로 계단이 보이길래 바로 계단 올라가서 태양의 대지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최종 보스전.....

졸개를 마비 지팡이로 잡아두고 마식충을 상대하는데........

행동력 반 지팡이로 움직임 느리게 하고 20정도의 데미지를 주는 지팡이로 몇번 공격하고 붙어서 칼질하는데........

체력이 대충 20정도 남은 상태에서 슬슬 이동해서 회복 좀 하고 상대할려는데.......

회전판 덫에 걸려서 혼란 크리.

그리고는 바로 보스한테 맞아서 게임 오버(.........)

그런데 30층에선 구조가 안 되는(...........)

결국 다시 1층으로......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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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울트라김군 2009/08/30 22:54 # 답글

    으앙[...]
  • 제6천마왕 2009/08/31 21:52 #

    좀더 덧붙이면 지금 하는 풍래의 시렌은 죽으면 다시 레벨이 1이 되고 가지고 있던 아이템도 다 사라진채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우왕ㅋ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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