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사 냉장고를 열면 이상한 유리병이 하나 있습니다.뭔지 했는데 오늘 아침에 그 정체를 알았습니다. 물 마실려고, 그 병에 담긴 게 물인 줄 알고 컵에 따라서 반쯤 마셨는데.........술이었습니다. 꽤나 독하더군요. 이미 입에 들어가 있던 건 그냥 마셔버리고 나머지는 버렸는데..........꽤나 띵하더군요(.........)결국 회사 출근해서 대충 10시정도까지는 조금 비틀거렸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