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오 9화 - 짱구아빠, 짧지만 강렬한 등장. 애니메이션


음..... 가리기 귀찮으니 그냥 씁니다.

세츠나 - 파티장에서 도망치면서 티에리아가 알아낸 "세계의 왜곡"이라는 녀석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나타난 짱구아빠홀랜드폴모리야마서셰스의 아르케 건담과 맞서지면 역부족입니다. 톨레미로 복귀 후 사지에게 우연히 루이스와 만났다는 얘기를 해주고 사지는 "우주에서 일하고 있다."라고만 말했다며 "연락은 안 하나?"라고 물어보지만 사지의 대답은......
록온에게 가족을 죽인 범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며 자신이 KPSA에 소속됐었던 시절의 얘기를 하지만 록온이 가볍게 패스.
후반부에 더블오를 타고 출격, 2기의 MS와 남아도는 GN 입자를 이용한 GN 라이플 버스터 모드로 전함을 일격에 격침시킵니다.
중동을 그냥 두고 어로우즈로부터 도망치는 것에 대해서 아쉬워합니다. 어차피 걱정되는 건 중동이 아니라 마리나겠지만(.....)

록온 - 세츠나와 티에리아가 서셰스에게 공격당하자 알렐루야와 함께 출격합니다. 그 뒤 티에리아에게 서셰스가 형을 죽였다는 것에 대한 자세한 얘기를 듣고 전 KPSA에 멤버라고 얘기한 세츠나의 이야기를 "우린 미래를 위해 싸우는 거야."라며 쿨하게 넘겨버립니다(이건 형과 다르지 않은 듯).

알렐루야 - 록온과 함께 출격해서 티에리아와 세츠나를 구해주고 도망가는 서셰스의 뒤를 쫓으려는 티에리아를 막습니다. 마리 겟한 이후 공기화 진행중(.....)

티에리아 - 록온의 원수인 서셰스에게 거의 발악에 가깝게 덤벼듭니다. 무릎 GN 캐논의 숨긴 팔과 빔사벨을 보이지만 아르케의 발사벨에 간단히 막히고 여기저기 피탄당합니다. 이후 록온에 대한 이야기를 라일에게 대충 해주고 파티에서 만났던 이노베이터들과 1기 록온의 유령(....)이 해준 이야기로 혼란스러워 합니다.

스메라기 - 건담의 보수와 서포트 메카의 지원을 위해 우주로 올라갈 것을 결정합니다. 어로우즈와의 전투에서 건담 3기의 트란잠을 톨레미2에게 적용(!), 어로우즈 MS의 공격을 피해 우주로 올라가버립니다. 도중에 리바이브 리바이벌이 모는 가뎃사의 공격을 받기도 하지만 우주로 올라가는 데는 성공합니다. 그 직후 커티 마네킹에게 메세지를 한통 받고 자신의 본명 - 리사 쿠죠 - 를 알고 있는 대학 시절의 커티 마네킹을 기억해내고 '그 저주스러운 과거에서 도망칠 수 없는 건가...'라며 마음속으로 괴로워합니다. 대학 시절 스메라기의 모습은 단발 머리를 포니테일 스타일로 묶었고 커티는 그냥 긴 생머리.

서셰스 - 초반에 등장해서 건담 두대를 발라버립니다. 시즌 1의 그 전투에서 아무래도 꽤나 심한 상처를 입은 듯 인체 개조를 했다!라고 자기 입으로 말하더군요(몸의 반이 기계). 후에 케루딤과 아리오스의 등장을 보고 4대 1은 불리하다고 판단, 도망칩니다. 다음화에도 나오실 듯.

이노베이터들 - 리본즈는 '파티가 엉망이 됐잖아.'라고 리제네에게, 리제네는 '내가 차려준 밥상을 찬건 거야.'라고 맞받습니다. 힐링 케어는 그런 리본즈에게 '전투원인 내가 나갈 수 있게 해줘.'라고 부탁하고 리바이브 리바이벌은 상관을 비웃냐는 아바 린트에게 자신도 허가를 받았다며 자신은 커티의 전술에 따르겠다고 합니다. 그 뒤 전투에서 대기권 지대에서 가뎃사로 톨레미2를 저격해 각도를 바꿔놓습니다.

그외 - 사지는 톨레미로 돌아온 세츠나에게 루이스의 이야기를 듣지만 연락은 하나?라는 세츠나의 질문에 대답을 못합니다. 어로우즈의 카타키리 사령관은 더 이상 희생을 낼 수 없다며 이노베이터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 고민합니다. 왕류밍은 건담들이 무사히 탈출했다는 걸 알고 안심합니다. 홍 롱은 그냥 운전만(.....)

부대로 돌아오는 길에 루이스는 파티장에서 만난 세츠나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안드레이는 "괜찮나?"라고 묻고 괜찮다고 대답한 루이스는 자신에 대해서 묻지 않냐고 하지만 "물어도 되나?"라는 대답을 듣습니다. 이후 루이스를 잠깐 바라보던 안드레이의 생각.
"가족의 복수를 위해 군에 들어온 건가. 군복보단 드레스가 어울리는 소녀가....."

커티는 아바의 보고를 토대로 CB의 전술을 예측하고 그에 대해 작전을 세우고 바닷속에 있다가 트란잠으로 수면 위로 부상한 톨레미2의 대담한 작전을 보고 결국 스메라기를 떠올립니다. 그리고 간만에 오렌지군이 징3이를 타고 출격해서 톨레미를 공격하지만 GN 미사일에 두부 피탄당하고 그대로(.........)

빌리는 역시 신형 개발을 하는 중에 MS 개발 주임이 된 자신을 축하하러 찾아온 그라함을 보고 그라함이라고 부르다 미스터 부시도라고 정정합니다. 이에 그라함은 "제멋대로들 부르고 있어."라고 귀찮다는 듯이 말하고 지금 개발 중인 신형에게 최고의 스피드와 최강의 검을 달아서 자신한테 달라고 합니다. 이에 빌리는 '철처리 쳐부수어줘. CB를.'이라고 부탁하고 소속 부대가 전투 중일텐데라는 질문을 하지만 그라함은 "함대전엔 관심없어."라며 일축합니다.
그리고 오라이져가 드디어 공개가 됐습니다. 라그랑쥬3에 도착한 이안은 '린다'라는 금발 머리 여성과 함께 오라이저를 보며 '이 녀석만 있으면 더블오는 무적이야!'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 화 예고를 보니 빌리의 신형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파일럿은 역시나 그라함, 상대는 더블오. 린다라는 여성은 아마도 밀레이나와도 관계가 있는 인물일지도? 친한 언니 거나 어머니일지도(....) 어머니라면 이안은 인생의 승리자(....)
그리고 처음 보는 연보라색 머리의 인물이 등장하는군요. 복장은 CB의 복장. 네나도 얼굴을 비춥니다. 왠지 마리는 이마를 감싸고 있고 오늘은 등장 안 하신 마리나와 시린도 등장. 거기에 세르게이 대령'님'도 한컷 비춰주시더군요.

스토리 진행시키면서도 떡밥 투척에는 충실했습니다.


덧글

  • R쟈쟈 2008/12/01 09:36 #

    린다라는 신캐릭의 목소리는 어째 아리아의 그분의 삘이....;
  • 제6천마왕 2008/12/01 10:47 #

    음..... 아리시아 씨 말씀하시는 건가요....-_-... 확실히 그런 느낌입니다. 약간 나긋나긋한.... 그 린다라는 여성, 이안의 아내라더군요. 역시 이안은 인생의 승리자였습니다....-_-;;;;(동안에 연하 아내, 이쁜 딸내미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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