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름 공지.


군대 있으면서 결심했던 게 전역하면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 하나 제대로 해보자였습니다.

입대전에도 블로그를 했었지만 그때는.......(후우~)

죽이 되던 누룽지가 되던 할려고 합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연락은 이쪽 글로 부탁드립니다.

보실 내용은 전무한, 메카닉 좋아하고 로봇 좋아하는 전형적인 덕블로그.


ㅔ. ㄴ : 이놈 마음에 안 드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잡담글

그냥 공지와 함께 최상단에 위치합니다. 공지와 통합해버릴까 했지만 그냥 패스(.......)

별 의미는 없는 그야말로 오시는 분들이 하고 싶은 말씀같은 거 적어주시는 곳입니다.

잡담


1. 날아라 슈퍼보드 환상서유기 엔딩을 다시 봤습니다. 나무위키 뒤지다가 생각나서 설치하고 플레이했는데

여전히 재밌더라고요. 레벨 노가다는 짜증나지만. 그 놈의 IMF때문에 초, 중반에 온갖 떡밥들은 다 던져놓고는

후반부에는 그냥 다 때려 잡고 끝!!!!이라니 이 무슨.....

발매 당시에도 레벨 노가다에 빡쳐하면서도 굉장히 재밌게 했던 게임인데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삭제된 이벤트들이나 요소들이 굉장히 아쉬워지네요. 구현 안 된 던젼들이나..

진짜 잘 만들어진 게임이지만 제작 소스도 남아있을 거 같지도 않고 나온지 20년된 게임이 리메이크돼서 나올리도

없을 거 같고 엔딩 보니 이래저래 속만 상하네요.

2. 노트북이 골로 간 거 같습니다. 어제 새벽에 윈도우 다시 설치하고 그래픽 카드때문에 부팅이 안 되길래

집근처 컴퓨터 수리점에 가서 전원을 키니 분명히 설치한 윈도우는 날아가 있지를 않나.....

중고지만 사고 나서 얼마 후에 조금 이상하다는 걸 느끼긴 했어도 그냥저냥 잘 썼는데 이렇게 되니 참 허탈하네요.

일단 점검을 맡기긴 했는데 아무래도 새로 사야 될거 같습니다. 돈도 없는데......

무슨 놈의 비가 잡담

어제 아침, 오전부터 비가 오다가 말고 오다가 말고 그래서 이거 자전거 타고 출근해야 되나

버스를 타고 가야 되나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꺼림칙해서 버스를 타고 출근하기로 결정했는데 말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고 얼마나 지났을까 기다렸다는 듯이 퍼붓더라고요.

버스를 타고 목적지 정류장에서 내려서 회사까지 가는 동안 그 퍼붓는 비를 고대로 맞아서 반바지랑 티는 그냥 다 젖어버리고

그렇게 출근했더니 대략 오후 3시정도서부터 밤 10시, 11시까지 퍼붓더라고요.

진짜 한달정도는 그냥 덥기만 하고 비라고는 눈꼽만큼도 안 내렸는데 그동안 안 내린 비 이때 다 퍼부어주겠다는 듯이.

친구가 보내준 신촌 도심 영상보니 "한달동안 안 내린 비 한번에 퍼부어주겠다." 확정. ㅅㅂ

그덕에 퇴근할 때는 사장님 차타고 편하게 오기는 했는데 일단 오늘까지 비가 올 예정이라는데 참..........

괜히 제가 비를 싫어하는 게 아니에요. 옷은 옷대로 망하지 어디 멀리 돌아다니지도 못 하지 습기는 습기대로 차서 덥지...

............. 솔직한 심정으로는 비 오는 날 좋아하는 양반들은 절대로 이해하지 못 할 거 같습니다.

필요한 건 알지만 비가 뭐가 좋다고.,




트랜스폼 드림웨이브 POTP 볼카니커스 업그레이드 킷 생명체

오랜만에 적어보는 장난감 글이네요.

오늘 도착했던 겁니다.
주문은 지지난주에 했는데 해외 발송도 좀 늦었고 왠지 모르게 동네 우체국에 도착해서도 도착한 그날 배송이 안 되고 주말 끼고

오늘 받게 됐습니다. 내용물은..........
트랜스폼 드림웨이브에서 제작한 POTP 볼카니커스 업그레이드 킷입니다.

POTP 볼카니커스 업그레이드 킷은 전에도 한번 적었듯이 퍼펙트 이펙트에서도 나오고 비슷한 시기에 트랜스폼 드림웨이브에서도

공개를 했는데 퍼펙트 이펙트제는 이미 발매가 되기는 했지만 다른 것과 같이 주문해서 좀 늦게 올 거 같기에 호기심에

요 녀석도 한번 주문해보게 됐습니다.
내용물은 일단 요렇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을 적용하기 위해
지난달에 발매됐던 이놈들의 봉인을 풀었습니다.
일단 그림록부터 갈려..........다가 가기 전에 일단
정품 볼카니커스의 처참한 몰골부터 보고 가시겠습니다. 전형적인 하스브로 컴바이너의 특징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지요.

언젠가 몸통이 되는 녀석이 보이저가 되면 공식 컴바이너도 괜찮아질 것이다.....라고 적었던 적이 있던거 같은데

타이탄 클래스를 빼면 몸통이 보이저로 바뀌어도 여전히 그러네요.

과정은 생략하고 업글킷 적용한 사진부터 갑니다.
이제야 좀 제대로 된 느낌이네요. 빈약했던 부분들이 많이 채워지고 어깨 깡패가 됐습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그림록의 무릎 관절을 뒤집어서 고관절로 쓰는 방식인데 그림록 꼬리 부분의 간섭으로

목이 긴 슬러지는 다리로 쓰기가 좀 거시기합니다. 들고 있는 무기가 좀 낯익은 분들도 있을텐데 FOC에서 그림록이

들고 나왔던 검과 같은데 볼카니커스가 처음 공개됐던 모바일 게임 트랜스포머 : 어스워스 프로모션 영상에서도

저 검을 들고 나오지요. 퍼펙트 이펙트의 업글킷에선 파판7 AC 클라우드의 버스터 소드마냥 5자루의 검이 하나로 합체해서

저런 형태가 됩니다만 TDW 업글킷은 그냥 통짜.
가동. 그림록 무릎 관절의 강도가 조금 불안한 것도 있고 업그레이드 킷의 발목 부분이 조금 불안한 감이 있지만 TDW의 발목은

블티때부터 그랬음으로(?)..........

뭐 그래도 아예 가동도 안 될거 같이 생긴 순정 볼카니커스를 생각하면 그야말로 장족의 발전이긴 합니다.

더 이상의 연기가 없다면 다음달 초정도에는 퍼펙트 이펙트제 업그레이드 킷도 도착할테니 비교해보고 한번 적당히

믹스해봐야겠네요.

그간 격조했습니다. 잡담

뭐...... 그놈의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블로그도 방치, 장난감도 방치....... 다 방치.......되네요,.

여튼.......

그제, 어제, 오늘 사이에 노트북을 밀고 윈도우7에서 10으로 갈아탔습니다.

설치는 정상적으로 되는데 끝에서 자꾸만 오류가 나서 그걸로 밤을 세웠습니다만 알고 보니 설치용 usb를 안 빼서(........)

그런데 7 쓰다가 10으로 바꾼 이유가 오래 쓰니 느려진 것도 있지만 그래픽 드라이버의 충돌때문이었는데

10도 그렇더라고요.(.........) 윈도우 10의 드라이버 자동 업데이트 기능때문에 블루스크린을 몇번이나 봤는지.......

안전 모드로는 부팅이 되는데 정작 안전 모드에서는 드라이버 설치가 안 되고 해서 그냥 그래픽 드라이버쪽은 아예

신경도 안 쓰고 있습니다.

노트북을 다른 걸로 갈아치우기 전까지는 이럴듯하네요. 진짜 뭣땜에 그러는건지.....-_-;;;;;;;;;

아이고 삭신이야.......

일 마무리때문에 어제 아침 7시서부터 오늘 오전 10시즈음까지 회사에서 있었는데 같이 일하는 분들이랑

늦은 아침을 먹고 반주 한잔하니 졸린다거나 힘든 건 몰랐는데 집에 들어와서 씻고 몇시간이라도 자야겠다.......

싶어서 자고 일어났더니 온몸이 다 쑤시네요.;;;;;

몇시간 못 자서 그런건지....... 어쨌든 이번에 철야한걸로 급한 건 마무리돼서 한숨 돌릴 수 있을 거 같네요.

아이고..........

요 몇주간 회사일이 바빠서 매일 늦게 퇴근하고 그러니 참 피곤하고 힘들고 그러네요.

이번 주면 얼추 마무리 될거 같은데 그럼 좀 쉴 수 있을 듯.......

아아......

일이 안 될라치면 하나도 안 된다.

퇴근길에 자전거 끌고 나왔는데 같이 일하는 형이 뒷바퀴가 좀 이상하다고 그러더라고요.

바람이 좀 빠져있다는 거 같아서 보니 큰 이상은 없어 보였는데 타기가 조금 힘들기는 하더라고요.

근데 조금 나와서 다시 바퀴를 보니 타이어에 가늘고 긴 쇳조각이 밖혀 있더라고요.;;;;;;;

거기서 그걸 빼니 바람은 그대로 빠지고 그대로 타고 가니 타이어 빠지고 튜브 빠지고...........

못 타고 갈 정도가 돼서 결국 가까운 수리점을 찾아서 땀 뻘뻘 흘리면서

씨발씨발대며 1시간가량 걸어서 갔는데...........

문 닫았더라고요.

그 위에 있던 다른 수리점도 다 문 닫았고 지도 검색에 뜨는 다른 수리점까지 가기엔 시간도 없고..........

그냥 다시 씨발씨발거리면서 끌고 왔습니다.

내일은 버스 타고 출근해서 잔업 빠지고 수리하러 가던가 그래야겠네요.

...... 아마 또 씨발씨발거리면서 끌고 가겠지만요.

20시간을 서있었더니......... 잡담

집 나온 시각이 일요일 새벽 6시, 집 들어온 시각이 월요일 새벽 2시 30분.

대략 20시간 이상을 눈 뜨고 서있었더니만 죽겠네요.

뭐.......... 그래도 그렇게 고생한 보람이 있으니까 다행이라면 다행이겠네요.

아...... 맥주 한잔 했으니까 슬슬 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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