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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있으면서 결심했던 게 전역하면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 하나 제대로 해보자였습니다. 입대전에도 블로그를 했었지만 그때는.......(후우~) 죽이 되던 누룽지가 되던 할려고 합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연락은 이쪽 글로 부탁드립니다. 보실 내용은 전무한, 메카닉 좋아하고 로봇 좋아하는 전형적인 덕블로그. ㅔ. ㄴ : 이놈 마음에 안 드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그냥 공지와 함께 최상단에 위치합니다. 공지와 통합해버릴까 했지만 그냥 패스(.......)
별 의미는 없는 그야말로 오시는 분들이 하고 싶은 말씀같은 거 적어주시는 곳입니다. # by 제6천마왕 | 2010/12/31 23:59 | 트랙백
지난 주 토요일입니다. 1. 회사 부서에 일하시는 분이 2분 늘었습니다. 모두 어느 정도 금형 분야에서 구매대행 때렸던 애니메이티드 리더 울트라 매그너스도 왔겠다
오늘 보크스 가서 예약했던 물건들도 찾아왔겠다 구하고 싶었던 클래식 사이클로너스도 구했겠다 점심을 아직 안 먹었지만 그건 별로 상관없고 지갑이 조금 얇아지고 월급 나올때까지는 조금 자중해야하는 상황이 왔지만 이건 오히려 좋은 것일텐데 몇가지 안 좋은 일이 겹쳐서 기분을 확 잡쳤습니다. 어제도 지하철 기다리는데 오라는 소요산 행은 안 오고 동묘, 청량리만 와서 근 20분 넘게 기다려서 겨우 소요산행 타고 집에 왔고 오늘도 버스 기다리는데 오라는 버스는 안 봐서 역시 20분 넘게 기다리다가 겨우 타고 왔고 그나마 버스 가는 길에 무슨 놈의 공사를 해서 평소같았음 30분이면 충분왔었을 거리가 50분이 넘게 걸리지 않나........ 어디 스트레스 풀만한 데도 없고 그냥 오는 내내 씨발씨발 거리고만 왔는데....... 자잘할 것들이 쌓이니 정말 미쳐버릴 것 같네요. 일하다가 잠시 물 마실려고 정수기 있는 곳으로 왔습니다. 추석이라서 그런지 오늘은 4시 30분 정도에 퇴근했습니다.
사실 좀더 일찍 갈 수 있었는데 외국 바이어들이 때거지(.....)로 회사에 쳐들어오는 바람에.... 월요일날까지 쉬는데 추석이라고 다들 놀고 문닫고 하니 그냥 집에서 뒹굴뒹굴해야 할 것 같네요. 개봉못한 것들도 개봉도 하고......허용된다면 리뷰도 좀 올려보고. 다들 추석 잘 보내세요. P. S : 다른 분들 포스팅 보면 내용이 길어서 한번 접고 - 긴글작성 - 그 접은 내용에서 다시 접기 기능을 사용한 포스팅이 있는데 이거 어떻게 하는지 아시는 분은 답변 좀 부탁해요.;ㅂ; 오전중에 볼일이 있어서 구일 토이자러스에 갔다가 대충 1시정도에 홍대 도착해서
북새통에 들어갔습니다. 이것이 오늘 모든 사건의 발단(....) 피두언냐님의 소설 기호 3번 외계인을 찾을려고 매장좀 돌아다니는데 이글루 지인인 울트라김군님(이라 김구농님)과 R쟈쟈님을 만난 겁니다! 아니 가끔 가다가 김구농님과는 몇번 홍대에서 본적이 있지만 이렇게 또 마주칠 줄은. 거기에 R쟈쟈님까지. 그런데 그 자리에 피두언냐님(이하 피두님)까지 오신다고 합니다. 해서 기다리기로 했는데 김구농님 가로시되, "피두님 나 보면 도망갈테니 우린 숨자능." 동의하고 대충 30분 기다렸나. 북새통 문이 열리면서 피두님이 등장해서 R쟈쟈님이 맞아주시고 저와 김구농님은 숨어서 접근. 서서히 다가가서 김구농님이 피두님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순간 흠칫 하시던 피두님은 바로 들어온 문쪽으로 도망치시고 김구농님, 전력질주!!를 해서 희대의 검거전이 될뻔 했으나.......... 홍대역 4번 출구쪽 있는 북새통의 문은 미시오가 아니라 당기시오였지요. 그 뒤에는 그냥저냥 다니시다가 북새통 나가면서 동시에 다시 한번 도주 시도, R쟈쟈 님이 추격하셨고 결국은 알아서 다시 오셨습니(....) 보크스 가는 길에 합류해서 피두님에게도 지름신이 강림하시고 저도 살거 사고 나오니 지갑이 참 얇아지더군요(먼산). 그 뒤로는 밥 먹고 커피 한잔하면서 외계인 시리즈 3권에 친필 싸인(!)도 받고 외계인 시리즈와 관련된, 피두님 블로그에는 웃긴 일처럼 작성이 됐지만 절대로 웃을 수 없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었는데 듣는 사람도 기분이 조낸 착잡해지던데 당사자인 피두님은 어떠셨을지 참. 그나저나 오전에 보크스에만 갔다가 집에서 느긋하게 지낼 예정이었는데 어떻게 된게 이리 저리 베베 꼬여서 시커먼 남정네 4명의 홍대 레이드가 되어버렸을까요(.....) ㅔ. ㄴ : 자세한 건 피두님이나 R쟈쟈님, 김구농님께서 알아서 올려주실 겁니다(뭐?). 월요일은 9시에 정도에 퇴근했습니다.
화요일도 9시 정도에 퇴근했습니다. 수요일은 잔업 안 해도 되는 날이지만 과장님이 잔업하라길래 11시까지 잔업하다가 퇴근했습니다. 목요일은 12시까지 했고 금요일도 12시까지. 목요일과 금요일엔 야식까지 먹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아침에 출근한 오늘 제 퇴근 시간은 오전 11시 53분이었습니다. 철야라는 건 처음해봤는데 진짜 조낸 피곤하더군요. 아니 새벽엔 안 피곤한데 아침 시간에 이리 휘청, 저리 비틀했습니다. 뭐 금형을 오늘 가져간다고 해서 야간조까지 투입하고 했는데 금형이 크다보니, 게다가 이것저것 신경써서 조립해야할 부분이 많아서 그런지 시간이 생각외로 많이 걸리더군요. 여튼 금형 나가기 마지막 작업(샘플 포장등)등을 이사님들이 하시는 동안 전 퇴근했습니다. 다른 건 괜찮은데 오른다리하고 허리가 좀 아프더군요. 어제서 오늘까지 철야했다고 내일 쉬라고 하시더군요. 간만에 여기저기 좀 가봐야겠습니다. P. S : 오는 길에 지하철이 氷神이 되서 동대문에서 내렸다가 완구 시장 들렸다 버스타고 왔다는 건 비밀.(음?) P. S 2 : 자야할 시간에 안 자고 오늘 오전에 10분 쉬는 시간에 잠깐 눈 붙인 거랑 일하는 중에 졸던가 하면 대충 20분 정도 잤네요. 내일 출하 예정인 금형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 내내 수요일은 10시정도에 퇴근하고 목요일 퇴근 시간은 금요일 새벽 1시 30분이고(음?) 금요일은 자정에 퇴근하고 그랬지요. 어제는 하사호 오프 모임이 있었는데 그냥 토요일 끝나는 시간에 끝나서 2시간정도 지하철을 타고 모임 장소로 갔습니다. 2차 도중에 나와서 집 들어가니 자정이더군요. 딱. 그 상태에서 그냥 바로 씻고 자서 오늘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밥 먹고 5시 좀 넘어서 지하철 타고 출근했지요. 회사 도착하니 7시 40분정도 됐던데 아무도 안 나왔더군요(...........) 그래서 5시 반까지 일하다가 퇴근해서 탱자탱자~(...........) 오늘 쉬었으면 딱 좋았을 테지만 일도 있고 쉬는 대신 돈 벌었으니 ' ㅅ' 어제 간 하사호 오프 모임은 다 좋은데 피두언냐님 레이드(........)에 실패한 것이 참 아쉬움. 홍대 들렸다면 외계인 3권 사서 사인도 받을 수 있었고 집에 들어갔다 나왔다면 처녀자리 횽아 전용 플래그(HG)도 챙겨나올 수 있었을 것을. 참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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