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머릿속을 한번 해부해 보고 싶다. 누구 하셔서 저한테 결과 알려주실 분?(......)
by 제6천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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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름 공지.

군대 있으면서 결심했던 게 전역하면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 하나 제대로 해보자였습니다.

입대전에도 블로그를 했었지만 그때는.......(후우~)

죽이 되던 누룽지가 되던 할려고 합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연락은 이쪽 글로 부탁드립니다.

보실 내용은 전무한, 메카닉 좋아하고 로봇 좋아하는 전형적인 덕블로그.


ㅔ. ㄴ : 이놈 마음에 안 드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by 제6천마왕 | 2010/12/31 23:59 | 트랙백 | 덧글(8)
잡담글
그냥 공지와 함께 최상단에 위치합니다. 공지와 통합해버릴까 했지만 그냥 패스(.......)

별 의미는 없는 그야말로 오시는 분들이 하고 싶은 말씀같은 거 적어주시는 곳입니다.
by 제6천마왕 | 2010/12/31 23:59 | 트랙백 | 덧글(0)
HG 스사노오를 구입했습니다.
지난 주 일요일 용산에 하드 사러 가면서 건베에 들렀는데 역시나 스사노오가 있더군요. 신도림에도 들어왔을 것 같은데 거기까지 가기엔 시간도 좀 없고 동대문에서 살려면 이번 주나 되야지 가능하기에 15배의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포인트 다 써가면서 가져와서 바로 조립을 했습니다만...........

역시나 최강의 문제는 그 놈의 사이드 스커트더군요(태양로 부위).

연결 부품이 너무 형태가 애매모호해서 목업때 그대로 나왔습니다.

설정화 보시면 알겠지만 양 태양로 부위가 좀더 중앙으로 모아져서 고관절이 완전히 가려져야 되는데 이건 뭐.......

공식 사진과는 달리 상당히 잘 나온 녀석이지만 저 놈의 태양로가 확 망치는 느낌입니다.

나중에 스사노오에 대해서 사진이랑 해서 한번더 얘기할까 합니다.
by 제6천마왕 | 2009/07/01 20:49 | 리얼로봇 | 트랙백 | 덧글(0)
이번 주의 이것저것.
1. 3일 연짱으로 술먹었습니다. 이번 주 수요일 회사 회식, 목요일 기숙사 분들과 간단하게 한잔, 금요일 상무님과 이사님 포함해서 같은 부서 분들과 한잔. 수요일엔 개고기 - 이건 처음 먹어봤습니다 - 먹고 목요일은 그냥 간단한 안주였고 금요일은 한우 - 꽃등심, 안심등등 - 먹었습니다. 우왕ㅋ굳ㅋ

2. 5월달 5일 일한 월급 받았습니다. 어머님이랑 이웃의 할머니 모시고 한번 밥먹으러 가야할 것 같습니다.

3. 한동안 안 그러시다가 갑자기 어머니 장이 안 좋아지셔서 장 검사 받으셔야 된다고 합니다. 좀 안 좋은 일이 겹쳐서(이건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름) 이래저래 심란하군요.

4. 직장에서 같은 부서 형 2분이 지금 그만둘까 어떨가 생각 중이시라고 합니다. 금요일 회식서 이것저것 얘기가 나왔는데 한분은 고민 중, 다른 분은 허리가 너무 안 좋아서라고. 쯧.

5. 이번 주 들어서 무지하게 덥더군요. 진짜 여름은 싫지 말입니다.
by 제6천마왕 | 2009/06/27 22:28 | 직장인 일기 | 트랙백 | 덧글(0)
왜 이런 짓을 했을까(..........)
10기가짜리 하드에 알씨, 알약, 알집같은 거 잔뜩 깔고 온갖 윈도우 업데이트는 다 받고 즐겨찾기까지 추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못 갔지만 다음주 정도에 용산에서 하드를 하나 사서 새로 끼울건데 왜 이런 짓을 했을까요.

어차피 다음주에 다시금 하드 포맷하고 병약미소녀XP 다시 깔고 이것저것 해줘야 되는데 말입니다.

OTL.
by 제6천마왕 | 2009/06/21 18:34 | 잡담 | 트랙백 | 덧글(0)
우왕ㅋ굳ㅋ

아침에 컴을 키니 A Disk read error occurred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부팅이 안 되더군요. A 드라이브 연결잭을 몇번이나 바꿔 끼어도 안 되길래 결국 수족관 가서 지식즐 ㄱㄱㅆ 했습니다. 결론은 하드디스크 연결잭 다시 한번씩 끼워보고 그래도 안 되면 시스템 복원하라는데........

집에 와서 XP시디 넣고 복구 할려고 하니 체크 디스크(CHKDSK)가 안 먹히더군요. 아예 윈도우 다시 설치할려고 했는데 하드 디스크의 파티션(2개로 분할)자체가 안 잡히더군요.

결국 방에 짱박혀 있던 10기가짜리 하드 꺼내서 윈도우 설치하고 기존의 C였던 하드를 달았는데 시모스에선 인식이 되지만 윈도우에선 안 뜸.

정말 우왕ㅋ굳ㅋ 소리가 나오더군요. C에 있던 애니메이션과 게임과 짤방들과 즐겨찾기가 전부 날아갔(........)

다행히 완구나 피규어 사진들은 대부분 다 이글루에 올려져 있으니 상관없지만 짤방과 기타 자료들은 굉장히 아쉽네요. 한순간에 날아가버리다니.....쯧......

아무래도 하드 하나 더 사야될 것 같습니다. 지금 쓰던 컴퓨터 살때 달았던 하드니 대충 6년 조금 안 됐군요(03년도 7월달에 지금 쓰는 컴으로 바꿨으니). 오랫동안 잘 썼는데 이렇게 가버리다니 씁쓸하네요.

자료 저장용으로 쓰던 160기가짜리도 슬슬 부족한 것 같아서 하드 하나 살려고 했습니다만....... 쩝쩝.
by 제6천마왕 | 2009/06/21 14:03 | 잡담 | 트랙백 | 덧글(0)
비오니 덥네요.

지금은 좀 소강 상태지만 오전 오후 내내 내리던 비가 많이 그쳤네요.

하지만 그 덕분에 오전 오후 내내 무지하게 더웠습니다. 사실 제가 비 오는 날은 싫어하는 이유가 활동 범위가 줄어든다는 이유도 있고 습기때문에 생기는 끈적끈적한 더위라는 것도 있지요.

중부 지방은 내일부터 점차 개고 남부 지방에만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 월요일부터는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장마도 시작됐겠다 이제 진짜 여름이다 싶습니다. 제가 (더위에)죽어나는 시기가 돌아왔군요(........)

by 제6천마왕 | 2009/06/20 23:03 | 잡담 | 트랙백 | 덧글(0)
왜 그럴까.
내가 다니는 회사들은 왜 이렇게 문제가 있는 걸까.

고3 여름방학 전 현장실습으로 해서 나간 통신 회사. 아파트 단지나 PC방 등지에 전화선, 인터넷선등을 깔아주는 공사를 하는 회사였는데 현장에서 직접 일하시는 분들 빼고 사무실에는 사장과 경리 한명, 사무원 2명 정도만 있으면 된다고 한다. 그런데 이 회사는 감투가 너무 많다.

과장과 대리는 인정하는데 사장 아래로 상무, 이사, 실장이 있다. 그냥 있다면 그려러니 하겠지만 실장은 여성분이고 사장과 곧 결혼할 사이, 상무는 사장의 처남, 이사라는 사람도 사장과 모종의 관계가 있다. 이 회사에서는 1달 조금 넘게 일하고 이사였나 상무였나 아들내미 낙하산 태워서 짤렸다(물론 내가 일을 좀 못한 것도 있지만 낙하산이 더 컸으리라).

3학년 10월에 나간 회사는 나름대로 괜찮은 곳이었으니 패스, 졸업 후 나간 회사는 택시에 일종의 위치 추적기를 설치해서 속도에 관한 교통 정보를 제공하는 회사였다. 회사가 돈이 없는지 가끔 가다가 전화받으면 사장님 찾아서 돈 언제 줄 꺼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다. 여기선 내가 좀 잘못한 게 있어서 3개월정도 일하다 짤렸다.

4번째 직장은 패스. 아, 여기서는 월급을 한 10만원 정도 못 받았다. 전화해서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니 확인해서 연락준다고 했는데 연락이 없었다.

그 이후에 집근처 마트에서 주차 요원으로 일했다. 집에서 걸으면 20분정도 걸리기에 차비도 안 들고 마트라 밥도 다 나와서 돈 쓸일은 거의 없었는데 이 주차 담당하는 용역 업체가 막장이다. 언제였던가 월급이 제때에 안 나온 일이 있었다. 어찌된 사연인고 하니 용역 업체가 마트 쪽에서 받은 돈이 자기네들 예상보다는 좀 적었다는 것 같았다. 그래서 그 돈을 빌려줬단다.

문제는 월급 안 나오니 같이 일하셨던 분이 직접 회사에 전화 걸어서 왜 월급 안 주냐고 물어보니 여직원이 아무렇지도 않게 "빌려줬어요."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빌려줬다라기보다는 주식이나 다른 곳으로 이자 놀이에 쓴 것 같았다. 돈 불릴려면 그 방법밖에 없으니까.

거기에 월급 1만원 올려주는 것도 많이 올려줬다고 생색내는 회사였다. 그나마 내가 군대 가기 2주전까지 일했는데 그달 월급날에 일한 분이 제대로 나오기는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어떻게 1년 5개월동안 저기서 일했는지 모르겠다. 일도 힘들고 마트 오는 수준 이하의 고객이라는 인간들 상대하는 것도 졸라게 짜증났는데 말이다.

그리고 지금 취직한 회사. 랄까. 왠지 여기도 좀 막장인 분위기다. 월급이 제때에 안 나오고 있다고 한다. 차장님 한분은 1월 보너스에서 5월달 월급까지 쭈~~~욱 밀렸다는 것 같다(못해도 대략 1천만 이상이 아닐까 싶다). 다른 곳에서 돈 받을 게 있는데 그 다른 곳이 "돈 엄써염. 배째염."이라고 한단다. 간간이 반정도씩은 나온다고 있는 것 같은데 난 첫 월급 받을 수 있을까나(........)

............. 왜 내가 일하는 곳은 이렇게 막장인 곳들이 많은 걸까.
by 제6천마왕 | 2009/06/20 10:38 | 직장인 일기 | 트랙백 | 덧글(5)
한동안 격조했습니다.

퇴근후 기숙사로 들어오면 대충 1시간 정도 시간이 남지만 컴퓨터 사용이 불가능한 관계로 주말에 집에 와서야 이글루 지인분들의 새로운 글이나 덧글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올라온 글들만 다 확인해도 1시간은 족히 넘게 걸리는군요. 그래도 수요일에는 일찍 퇴근해서 시간이 남으니 기숙사 주변 수족관 좀 찾아봐야할 것 같습니다.

5시 좀 넘어서 일어나서 지하철 타고 집에 오는데 비가 내리니 더욱더 죽을 맛이군요(........) 게다가 지하철에서 졸다가 5정거장이나 더 가버렸(.......)

by 제6천마왕 | 2009/06/20 10:21 | 잡담 | 트랙백 | 덧글(0)
오늘 아침 출근 전.......


숙사 냉장고를 열면 이상한 유리병이 하나 있습니다.

뭔지 했는데 오늘 아침에 그 정체를 알았습니다.

물 마실려고, 그 병에 담긴 게 물인 줄 알고 컵에 따라서 반쯤 마셨는데.........

술이었습니다.

꽤나 독하더군요. 이미 입에 들어가 있던 건 그냥 마셔버리고 나머지는 버렸는데..........

꽤나 띵하더군요(.........)

결국 회사 출근해서 대충 10시정도까지는 조금 비틀거렸습니(..........)

by 제6천마왕 | 2009/06/10 20:30 | 직장인 일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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