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름 공지.


군대 있으면서 결심했던 게 전역하면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 하나 제대로 해보자였습니다.

입대전에도 블로그를 했었지만 그때는.......(후우~)

죽이 되던 누룽지가 되던 할려고 합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연락은 이쪽 글로 부탁드립니다.

보실 내용은 전무한, 메카닉 좋아하고 로봇 좋아하는 전형적인 덕블로그.


ㅔ. ㄴ : 이놈 마음에 안 드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잡담글

그냥 공지와 함께 최상단에 위치합니다. 공지와 통합해버릴까 했지만 그냥 패스(.......)

별 의미는 없는 그야말로 오시는 분들이 하고 싶은 말씀같은 거 적어주시는 곳입니다.

아이고..........

요 몇주간 회사일이 바빠서 매일 늦게 퇴근하고 그러니 참 피곤하고 힘들고 그러네요.

이번 주면 얼추 마무리 될거 같은데 그럼 좀 쉴 수 있을 듯.......

아아......

일이 안 될라치면 하나도 안 된다.

퇴근길에 자전거 끌고 나왔는데 같이 일하는 형이 뒷바퀴가 좀 이상하다고 그러더라고요.

바람이 좀 빠져있다는 거 같아서 보니 큰 이상은 없어 보였는데 타기가 조금 힘들기는 하더라고요.

근데 조금 나와서 다시 바퀴를 보니 타이어에 가늘고 긴 쇳조각이 밖혀 있더라고요.;;;;;;;

거기서 그걸 빼니 바람은 그대로 빠지고 그대로 타고 가니 타이어 빠지고 튜브 빠지고...........

못 타고 갈 정도가 돼서 결국 가까운 수리점을 찾아서 땀 뻘뻘 흘리면서

씨발씨발대며 1시간가량 걸어서 갔는데...........

문 닫았더라고요.

그 위에 있던 다른 수리점도 다 문 닫았고 지도 검색에 뜨는 다른 수리점까지 가기엔 시간도 없고..........

그냥 다시 씨발씨발거리면서 끌고 왔습니다.

내일은 버스 타고 출근해서 잔업 빠지고 수리하러 가던가 그래야겠네요.

...... 아마 또 씨발씨발거리면서 끌고 가겠지만요.

20시간을 서있었더니......... 잡담

집 나온 시각이 일요일 새벽 6시, 집 들어온 시각이 월요일 새벽 2시 30분.

대략 20시간 이상을 눈 뜨고 서있었더니만 죽겠네요.

뭐.......... 그래도 그렇게 고생한 보람이 있으니까 다행이라면 다행이겠네요.

아...... 맥주 한잔 했으니까 슬슬 자야겠네요.

한 3주간 어머니 집에 못 왔더니

컴터 키니까 좀 있으면 뜨고 좀 있으면 뜨고 또 뜨고 또 뜨고 계속 뜨네요.

컴 켜넣고 2시간 정도 방치해뒀더니 15개쯤 떠서 식겁.

뭐 문제있는 건 아니겠지요.-_-;;;

억세게 운 좋을 날 잡담

오늘은 아침에 출근했습니다. 어제 하루종일 비가와서 오늘까지 올려나 싶었는데 나가기 전에 보니
 
다행히도 그쳤더라고요. 그래서 자전거를 끌고 나갔는데 같이 일하는 형 만나서 같이 출근하려고 기다리는데

비가 아주 야아아악간 오더라고요.

그래도 이 정도면 괜찮겠지........ 했는데 점점 빗줄기가 거세지더라고요.(..........)

덕분에 회사에 도착했을 땐 쫄딱 젖어버렸습니다.

뭐 옷이야 빨면 되는데 아무래도 기분인 좇같죠. 날씨 검색해도 비같은 건 안 온다고 뜨는데

비를 쫄딱 맞고 왔으니.

뭐 그냥 이렇게만 끝났다면 괜찮았을텐데............

퇴근할려고 옷 갈아입고 나왔는데 지갑을 두고 온 게 기억나서 다시 올라가서 찾아봤더니

락커를 다 뒤졌어도 안 나오더라고요.(...........)

실은 회사 도착해서 대충 세수만 하고 올라와서는 입고 있던 점퍼가 얇아서 젖었길래 지갑도 젖을까봐 캐비닛 안쪽에 올려뒀는데

없더라고요. 얘기 듣고 같이 출근했던 형이랑 회사 부장 양반 하나가 같이 올라 가서 뒤졌어도 역시 낫씽.

............. 예, 누가 훔쳐간거죠. 아무리 뒤져도 없어서 일단 현금 카드랑 신용 카드는 바로 정지시켰는데

지갑채로 가져가서 면허증이랑 교통 카드랑 현금도 싸아아아악 다 없어졌다는 거........

웃긴 건 같이 출근한 형이 제 자리 바로 옆 캐비닛인데 옷 갈아입을 때 보니 지갑을 바지 뒷주머니에 넣어뒀는데

캐비닛 안쪽에 나와 있었더랍니다.

탈의실은 3층이고 2층은 사무실, CCTV는 2층 올라가는 계단 앞에만 있어서 누가 3층에까지 올라갔지

특정할 수도 없고............

통장에 돈은 있지만 카드가 없어서 뽑지도 못하고 신분증이 없으니 카드도 다시 못 만들고

아 진짜 억세게 운 좋네요, 씨발.

또 한동안 조용했습니다. 잡담

한동안 야간 근무만 해서 새벽에 들어와서 늦은 새벽이나 아침에 자고 점심이 다 될즈음에 일어나다 보니

장난감 받은 건 많아도 사진 한 두장 찍고는 가지고 놀고 그랬는데 오늘은 출근했지만 오후 일찍 퇴근해서

좀 쉬면서 찍어둔 사진도 정리하고 그랬네요. 뭐....내일부터는 다시 정상적으로 주간 출근이니.........
홍콩에서 날아온 것.
내용물.
제네레이션 토이에서 나온 그냥 '고릴라.'

뭐 외형에서 아시다시피 우리가 흔히 아는 그 고릴라 콘보입니다. 좀 사이버트론틱하지만.

제네레이션 토이에서 나온 제품은
요 옵티머스를 한번 사봤습니다만........

이 녀석에서 좀 실망해서 - 고정 안 되고 헐거운 부분 많음, 라쳇 관절 전무 - 리뷰보고 결정할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잘 나와서 그냥 주문해버렸습니다. 
만져보니까 정말 잘 나왔더라고요. 왠만한 관절엔 위의 옵티머스와 달리 다 라쳇 관절로 되어 있어서

고정성도 확실하고 가동도 제법 되고 크기도 커서 가성비도 좋은데 딱 하나 문제가

이게 디자인 무단 도용으로 탄생한 물건이라는 겁니다. 일본 디자이너 한분이 코미케에서 판매한 개인 화집에 있던 걸

고대로 아무런 말도 없이 제품화한 거.대륙이 대륙했음

뭐 그래도 꼴랑 2페이지의 일러스트를 가지고 제품화한 건 높게 살만하고 제품도 굉장히 잘 나왔습니다만

무단 도용에서 왕창 마이너스.
별로 살 생각은 없었는데 중고장터에 싸게 올라왔길래 집어온 물건입니다.
내용물은 트랜스폼미션(= 제네레이션 토이)의 메나졸.
몇군데 하자가 있어서 싸게 올라왔지만 그 하자가 그렇게까지 크게 신경쓰이는 수준이 아닌지라.........

제품 자체는 좀 미묘하더라고요. 가동이 고자인 어깨라던가 조금 약한 느낌의 고관절등........

아예 못 나온 수준은 아니지만 부족한 부분이 좀 많이 보이네요.

보강할 방법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몰테일에서 날아온 것.
이 아가씨의 A/S 파츠입니다. 잘 맞는 것 같더라고요. A/S 파츠에 다리를 끼우니 갈라졌다는 흉흉한 인증도

있었지만 제껀 멀쩡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아미에서 날아온 것 그 첫번째. 카드 한도 문제로 요 녀석이 셀프 어른이날 선물이 되어버렸습니다.
내용물은 메탈빌드 아바레스트. 예약 시작할 때는 놓쳤다가 품절 풀렸을 때 정가에 예약했는데 놓쳤던 레바테인도

이렇게라도 노려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아미에서 날아온 두번째 택배.
굉장한 화제를 모았던 트랜스포머 스튜디오 시리즈 디럭스& 보이저 웨이브1 타카라제.

보이저만 개봉해봤습니다.
일단 스타스크림.

로봇의 프로포션은 3편 디럭스를 생각나게 하고 랩터는 2편 리더를 생각나게 하고

변신은 리더 + 3편 디럭스를 잘 섞은 느낌인데

단언합니다. 역대 최고 퀄리티의 보이저 스타스크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리더보단 2편 보이저에 훨씬 더 만족했는데 이건 그 이상입니다.
보이저 옵티머스. 사진만으로 봤을 때 조금 미묘하다고 생각했는데 실제품도 나쁜 건 아니지만 역시 미묘하더라고요.

로봇 모드의 등짐이라던가 비클 모드의 크기라던가........
좌 : SS 옵티머스, 우 : HTFD 배틀 블레이드 옵티머스.

........ 과연 같은 보이저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배틀 블레이드 옵티머스도 보이저치고는 작은 크기인데.........
그리고 문제의 그 물건.
레젠더리 토이에서 나온 수정복제판 무비 마스터피스 옵티머스.

말많고 탈도 많고 흉흉한 퀄리티였던 무비 마스터피스 옵티머스를 대륙에서 수정한 물건인데.......
내용물은 정품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만.
상박, 허벅지, 연료통등 앞쪽에서 보이는 부분에만 도색이 되어있던 정품과 달리 앞뒤할 거 없이 그냥 풀도색입니다.

가슴 중앙 오토봇 마크의 도색이 생략된 건 아쉽지만.....
변신도 그야말로 짜증을 넘어서 트포에 대한 트라우마를 심어준 수준이건 정품과 달리 약간의 신경만 쓰면

수정된 부분도 있고 아주 자연스럽게 단차없이 착착 들어맞습니다.

진짜 이거 만지면서 입에서 절로 "하스브로/타카라 이 개새끼들."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착착 변신이 되는 걸 보니 이 무비 마피 옵티머스의 설계도 어마어마한 거지만 그 놈의 개쉣더쀀의 QC가

모든 걸 망쳤다는 걸 생각하니 저절로 욕이 아주 그냥.

......... 진짜 타카라제를 왜 4개나 샀는지 자괴감 듭니다. 씨발.
또 이베이질. 갑자기 사고 싶어서 몇일간 이베이 눈팅을 했는데 좀처럼 괜찮은 게 안 올라더라고요.

그러다가 상태 괜찮은 중고품 2개를 입찰했습니다만 예상가보다 훨씬 가격이 올라가는 거 같아서 조금 보다가

미개봉이 적정 한도가에 올라왔길래 그냥 겟.
내용물은........
트랜스포머 비스트워즈 트랜스메탈2 옵티멀 옵티머스.
퍼펙트 이펙트에서 나온 리뉴얼 버젼을 가지고 있고 파워 오브 프라임판도 앞으로 발매되겠는데 드래곤 메가트론만 두기

뭐하기도 하고 필이 꽂힌 김에........
원본과 리뉴얼.

하체 가동등 몇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박스에 찍힌 생산연도가 1998년(!!)이라는 걸 생각해보면야 뭐........

20년전 물건이 미개봉으로 남아있다는 것도 신기하지만요.

앞으로 나올 파워 오브 프라임판 옵티멀 옵티머스랑 퍼펙트 이펙트제 드래곤 메가트론만 기다리면 될거 같습니다.

언제쯤 나올려나.......

덕후장터 갔다 왔습니다. 잡담

전리품들.

...... 실은 3개는 질렀고 3개는 다른 것 대신에 받아온 것들이긴 합니다.;;;;;;

어머니 사정상 3시간정도 자리를 비워줘야 해서 어디를 가볼까하다가 어제 본 후기도 있고 해서 셀러로 참가한 지인한테

연락해서 몇개 킵해놓고 바로 갔습니다.

집에서 나올 땐 안 오던 비가 홍대 도착하니 오고 있었다는 건 안 자랑

보크스코리아 폐점하고 정말 오랜만에 온 홍대라서 약간 헤멨지만 무사히 도착.

규모가 크진 않았지만 온라인 장터에서는 볼 수 없는 것들이 많더라고요. 솔직히 지갑 상태만 좋았어도

몇개는 더 들고 올 수 있었는데.........;;;;;;

토요일에는 매물이 더 많았다는데 그때는 야간 근무하고 오전에 퇴근한지라 패스;;;;;

뭐 오랜만에 홍대가서 지인들도 보고 재밌게 보내다 왔네요. 내년에는 어떨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4월 19일

58주년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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