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여, 나에게 세상 모든 고난을 달라.
by 제6천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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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름 공지.

군대 있으면서 결심했던 게 전역하면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 하나 제대로 해보자였습니다.

입대전에도 블로그를 했었지만 그때는.......(후우~)

죽이 되던 누룽지가 되던 할려고 합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연락은 이쪽 글로 부탁드립니다.

보실 내용은 전무한, 메카닉 좋아하고 로봇 좋아하는 전형적인 덕블로그.


ㅔ. ㄴ : 이놈 마음에 안 드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by 제6천마왕 | 2010/12/31 23:59 | 트랙백 | 덧글(14)
잡담글
그냥 공지와 함께 최상단에 위치합니다. 공지와 통합해버릴까 했지만 그냥 패스(.......)

별 의미는 없는 그야말로 오시는 분들이 하고 싶은 말씀같은 거 적어주시는 곳입니다.
by 제6천마왕 | 2010/12/31 23:59 | 트랙백
뭐 이런 개같은 경우가.

지난 주 토요일입니다.

퇴근할 때 회사에서 자전거를 타고 동춘역까지 갔습니다.
동춘역 앞에 있는 자전거 보관소에다 자물쇠로 자전거를 묶어두고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어제. 10시정도에 동춘역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해서 자전거를 찾았습니다만..........

안 보이더군요.

분명히 세워두었기에 다시 한번 찾고 또 찾고 몇번이고 찾았습니다.

그런데도 안 보였습니다.

다시 한번 자세히 세워 놓았던 부근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제 자전거의 자물쇠가 보이더군요.

부숴진채로.


.................. 허탈하더군요.

산지 얼마나 됐다고.

진짜 집에서 C8 소리가 절로, 몇번이고 나더군요.

어떤 개새끼가 가져갔는진 모르지만........

썅.

by 제6천마왕 | 2009/11/16 22:42 | 잡담 | 트랙백 | 덧글(2)
몇가지 잡담

1. 회사 부서에 일하시는 분이 2분 늘었습니다. 모두 어느 정도 금형 분야에서
일하신 분들이신데 한분, 좀 나이가 많으신 분은 - 40대 - 사무실 사람들 
몇명과 안면이 좀 있는 듯하고나이가 좀 적은 분 - 이래봤자 30대 - 은 같이
기숙사 생활합니다.
..............그덕에 매일 맥주 500 한잔씩은 먹은 것 같습니다.

2. 무슨 이유에선지 머리를 기르고 있습니다. 한달텀으로 자르던 머리를 안 자르고 있습니다.
손으로 잡히는 수준까지 길렀는데 이렇게까지 길게 지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과연 얼마 정도까지 기를 수 있을지 한번 갈때까지 가볼려고 합니다(....)

3. 모종의 이유로 인해 출퇴근용 자전거를 구입했습니다.
출퇴근이 최근에 조금 자유롭지 못해서 자구책을 생각하다가 아무래도 자전거 구입이 싸게
먹힌다고 생각했는데 조립반에서 일하는 형이 안 쓰는 거 새거 방치 플레이 중이라길래
조금 고민하다 이왕 살거 가게에서 좀 비싸게 주고 사는 것보단
더 좋지 않나 해서 5장에 구했습니다.
아침에 출근, 저녁에 퇴근할때 몇일 타고 다녔는데 시간은 많이 안 걸리더군요.
회사에서 기숙사까지 택시비만 대충 5천원이 나오는 만큼 2주만 타고 다니면
본전은 뽑는 거니 좋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4. 오늘은 퇴근길에 기숙사에서 사는 형 차를 타고 지하철역까지 왔습니다.
그냥 자전거 타고 갈 수도 있었는데 갑자기 비가 내려서(.......)
그런데 지하철역 도착하니 그쳤더군요. 이 무슨(.....)
중요한 건 그게 아니고 가는 길에 DMB를 보는데 우결을 하더군요.
내용은 브아걸 가인이랑 조권(2AM인가 2PM인가)이라는 놈내용이 나왔는데.....
중간에 조권이라는, 나이 어린 새끼(21살)가 일단 자기보다 연상인 가인(87이니 23될려나요)한테
 "왜 소리 질러?" X 999ⁿ을 해버리는데..............
왜 보는 사람이 짜증나는 걸까요.
저게 군대를 가야지 정신을 차릴려나. 아무리 설정극이라도 해도 저런 식으로 하고 뒤에 가서
"장난이었심.ㅇㅇ"이러는 거 보니 귀싸대기를 한대 갈겨주고 싶더군요.
평소에 TV는 거의 안 보기도 하고 저런 류의 프로그램은 안 좋아하기에 신경끄고 지내가다
오늘 보니까 조낸 화나내요. 에라이 썅.

5. NDS 충전기가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평소엔 가방에 넣어서 다니는데 기숙사에도 없고 혹시나
집에 있나해서 찾아봤는데도 안 나오더군요.
어머니께서 치우실 일은 없는데 과연 어디로 간 걸까요.
그런데 이대로 하나 더 사면 어디선가 굴러나온다에 100원(.......)

by 제6천마왕 | 2009/11/07 23:04 | 잡담 | 트랙백 | 덧글(4)
짜증나네요.

구매대행 때렸던 애니메이티드 리더 울트라 매그너스도 왔겠다

오늘 보크스 가서 예약했던 물건들도 찾아왔겠다

구하고 싶었던 클래식 사이클로너스도 구했겠다

점심을 아직 안 먹었지만 그건 별로 상관없고

지갑이 조금 얇아지고 월급 나올때까지는 조금 자중해야하는 상황이 왔지만

이건 오히려 좋은 것일텐데

몇가지 안 좋은 일이 겹쳐서 기분을 확 잡쳤습니다.

어제도 지하철 기다리는데 오라는 소요산 행은 안 오고 동묘, 청량리만 와서 근 20분 넘게 기다려서

겨우 소요산행 타고 집에 왔고 오늘도 버스 기다리는데 오라는 버스는 안 봐서 역시 20분 넘게 기다리다가 겨우 타고 왔고

그나마 버스 가는 길에 무슨 놈의 공사를 해서 평소같았음 30분이면 충분왔었을 거리가 

50분이 넘게 걸리지 않나........

어디 스트레스 풀만한 데도 없고 그냥 오는 내내 씨발씨발 거리고만 왔는데.......

자잘할 것들이 쌓이니 정말 미쳐버릴 것 같네요.
by 제6천마왕 | 2009/10/24 16:25 | 잡담 | 트랙백 | 덧글(1)
오늘의 사건 사고

일하다가 잠시 물 마실려고 정수기 있는 곳으로 왔습니다.

현장 이사(공장장)님이 물 마시고 계시길래 좀더 기다려서 물을 컵에 받아서 마셨는데........

다음 순간 바로 푸확!하고 내뿜었습니다.

왜냐?

아무 생각이 뜨거운 물 그대로 들이키면(.........)

그 결과 혓바닦 아래가 조금 느낌이 거시기하고 구내염도 하나 생긴 기분.

가뜩이나 윗입술 안쪽에 구내염 생겼는데 이중이면(.........)

어쩌겠습니까. 집에가서......

칫솔에 굵은 소금 묻혀서 피나게 닦아야지요.(먼산)

by 제6천마왕 | 2009/10/07 19:15 | 직장인 일기 | 트랙백 | 덧글(7)
추석이네요.
추석이라서 그런지 오늘은 4시 30분 정도에 퇴근했습니다.

사실 좀더 일찍 갈 수 있었는데 외국 바이어들이 때거지(.....)로 회사에 쳐들어오는 바람에....

월요일날까지 쉬는데 추석이라고 다들 놀고 문닫고 하니 그냥 집에서 뒹굴뒹굴해야 할 것 같네요.

개봉못한 것들도 개봉도 하고......허용된다면 리뷰도 좀 올려보고.

다들 추석 잘 보내세요.

P. S : 다른 분들 포스팅 보면 내용이 길어서 한번 접고 - 긴글작성 - 그 접은 내용에서 다시 접기 기능을 사용한 포스팅이 있는데

이거 어떻게 하는지 아시는 분은 답변 좀 부탁해요.;ㅂ;
by 제6천마왕 | 2009/10/01 21:06 | 잡담 | 트랙백 | 덧글(2)
당기시오의 승리.
오전중에 볼일이 있어서 구일 토이자러스에 갔다가 대충 1시정도에 홍대 도착해서

북새통에 들어갔습니다. 이것이 오늘 모든 사건의 발단(....)

피두언냐님의 소설 기호 3번 외계인을 찾을려고 매장좀 돌아다니는데 이글루 지인인 울트라김군님(이라 김구농님)과

R쟈쟈님을 만난 겁니다!

아니 가끔 가다가 김구농님과는 몇번 홍대에서 본적이 있지만 이렇게 또 마주칠 줄은. 거기에 R쟈쟈님까지.

그런데 그 자리에 피두언냐님(이하 피두님)까지 오신다고 합니다.

해서 기다리기로 했는데 김구농님 가로시되,

"피두님 나 보면 도망갈테니 우린 숨자능."

동의하고 대충 30분 기다렸나. 북새통 문이 열리면서 피두님이 등장해서 R쟈쟈님이 맞아주시고 저와 김구농님은 숨어서 접근.

서서히 다가가서 김구농님이 피두님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순간 흠칫 하시던 피두님은 바로 들어온 문쪽으로 도망치시고 김구농님,
전력질주!!를 해서 희대의 검거전이 될뻔 했으나..........

홍대역 4번 출구쪽 있는 북새통의 문은 미시오가 아니라 당기시오였지요.

그 뒤에는 그냥저냥 다니시다가 북새통 나가면서 동시에 다시 한번 도주 시도, R쟈쟈 님이 추격하셨고 결국은 알아서 다시 오셨습니(....)

보크스 가는 길에 합류해서 피두님에게도 지름신이 강림하시고 저도 살거 사고 나오니 지갑이 참 얇아지더군요(먼산).

그 뒤로는 밥 먹고 커피 한잔하면서 외계인 시리즈 3권에 친필 싸인(!)도 받고 외계인 시리즈와 관련된, 피두님 블로그에는 웃긴 일처럼 작성이 됐지만 절대로

웃을 수 없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었는데 듣는 사람도 기분이 조낸 착잡해지던데 당사자인 피두님은 어떠셨을지 참.

그나저나 오전에 보크스에만 갔다가 집에서 느긋하게 지낼 예정이었는데 어떻게 된게 이리 저리 베베 꼬여서 시커먼 남정네 4명의 홍대 레이드가 되어버렸을까요(.....)

ㅔ. ㄴ : 자세한 건 피두님이나 R쟈쟈님, 김구농님께서 알아서 올려주실 겁니다(뭐?).
by 제6천마왕 | 2009/09/26 21:04 | 잡담 | 트랙백 | 덧글(6)
철야하고 왔습니다.
월요일은 9시에 정도에 퇴근했습니다.

화요일도 9시 정도에 퇴근했습니다.

수요일은 잔업 안 해도 되는 날이지만 과장님이 잔업하라길래 11시까지 잔업하다가 퇴근했습니다.

목요일은 12시까지 했고 금요일도 12시까지.

목요일과 금요일엔 야식까지 먹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아침에 출근한 오늘 제 퇴근 시간은 오전 11시 53분이었습니다.

철야라는 건 처음해봤는데 진짜 조낸 피곤하더군요. 아니 새벽엔 안 피곤한데 아침 시간에 이리 휘청, 저리 비틀했습니다.

뭐 금형을 오늘 가져간다고 해서 야간조까지 투입하고 했는데 금형이 크다보니, 게다가 이것저것 신경써서 조립해야할 부분이

많아서 그런지 시간이 생각외로 많이 걸리더군요.

여튼 금형 나가기 마지막 작업(샘플 포장등)등을 이사님들이 하시는 동안 전 퇴근했습니다.

다른 건 괜찮은데 오른다리하고 허리가 좀 아프더군요.

어제서 오늘까지 철야했다고 내일 쉬라고 하시더군요. 간만에 여기저기 좀 가봐야겠습니다.


P. S : 오는 길에 지하철이 氷神이 되서 동대문에서 내렸다가 완구 시장 들렸다 버스타고 왔다는 건 비밀.(음?)

P. S 2 : 자야할 시간에 안 자고 오늘 오전에 10분 쉬는 시간에 잠깐 눈 붙인 거랑 일하는 중에 졸던가 하면 대충 20분 정도 잤네요.
by 제6천마왕 | 2009/09/20 16:58 | 직장인 일기 | 트랙백
이번주 단상.
내일 출하 예정인 금형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 내내 수요일은 10시정도에 퇴근하고 목요일 퇴근 시간은 금요일 새벽 1시 30분이고(음?)

금요일은 자정에 퇴근하고 그랬지요.

어제는 하사호 오프 모임이 있었는데 그냥 토요일 끝나는 시간에 끝나서 2시간정도 지하철을 타고 모임 장소로 갔습니다.

2차 도중에 나와서 집 들어가니 자정이더군요. 딱.

그 상태에서 그냥 바로 씻고 자서 오늘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밥 먹고 5시 좀 넘어서 지하철 타고 출근했지요.

회사 도착하니 7시 40분정도 됐던데 아무도 안 나왔더군요(...........)

그래서 5시 반까지 일하다가 퇴근해서 탱자탱자~(...........)

오늘 쉬었으면 딱 좋았을 테지만 일도 있고 쉬는 대신 돈 벌었으니 ' ㅅ'

어제 간 하사호 오프 모임은 다 좋은데 피두언냐님 레이드(........)에 실패한 것이 참 아쉬움.

홍대 들렸다면 외계인 3권 사서 사인도 받을 수 있었고

집에 들어갔다 나왔다면 처녀자리 횽아 전용 플래그(HG)도 챙겨나올 수 있었을 것을.

참 아쉽(.........)

by 제6천마왕 | 2009/09/13 22:00 | 직장인 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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